반응형

여행정보 196

해외 여행 준비 - 떠나기전 할 일

1. 청구서가 밀리지 않도록 점검한다. 결제일을 앞두고 여행을 떠나거나, 각종 고지서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마땅한 사람에게 부탁하여 결제일을 넘기지 않도록 부탁한다. 아울러 은행의 잔고를 확인하여 카드결제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한다. 쓸데없이 신용에 상처를 입거나 연체료를 부담할 필요는 없는 일. 2. 돌아왔을 때를 대비한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편했던 고생했던 피곤하기는 마찬가지. 이 때 집안의 몰골이 말이 아니라면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은 때 오히려 여행 후 스트레스가 된다. 미리 청소,설겆이, 빨래를 해놓고 상하지 않을 먹 거리도 준비하면 돌아온 뒤에는 편히 쉴 수 있도록 3. 메시지를 점검한다. 집전화, 호출기, 핸드폰의 메세지를 점검한다. '우리집 비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라는 것이 아니..

여행/여행정보 2008.06.29

유럽 신용카드 사용 정보 - 해외여행정보

신용카드(Credit Cards) 유럽여행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아주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스터카드는 유럽의 광범위한 Eurocard 시스템과 제휴되어 있고, 비자카드는 특히 프랑스, 스페인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신용카드는 현금으로 여행을 하는 것 보다 분실, 도난의 위험이 적고, 수수료도 현지 환전 수수료보다 적은 편입니다. 유럽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가게뿐 아니라 주요 유적지, 박물관의 입장료, 교통비(런던 1-day ticket, 유로스타, 융프라우 등반열차비용, 기차 예약비, 또는 추가비용등), 공연 티켓, 숙소비, 식비등 제반 경비를 카드로 결재할수 있는데다 추후 결재이기 때문에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을 선호하고..

여행/여행정보 2008.06.29

국내 반입 금지 품목 - 해외여행정보

국내 반입 금지 품목 국내 반입 금지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기, 도급류(칼)등의 위해 가능한 무기류 ◇ 마약류 향정신성 의약물 ◇ 국가헌법질서나 공공안녕, 미풍양속에 침해가 될 수 있는 물품 ◇ 음란물 ◇ 화폐 지폐등의 위조품 ◇ 동물,육류,채소,과일등은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 멸종위기의 야생동물 짐크기 측정 수화물 위탁의 기본 허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허용량을 초과할 때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며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휴대 수화물은 3면의 합계가 115cm이하인 수화물 1개로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좌측의 그림의 측정기의 공간 안에 짐이 들어 가면 기내로 가지고 들어 갈수 있고 초과되면 부쳐야 하는 짐으로 분류됩니다. 수화물 위탁의 무료 허용량 참고로 기내에서 소지할 수 있는..

여행/여행정보 2008.06.29

기내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 항공기 이용 정보

기내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1, 화장실의 사용 화장실은 녹색의 비어있음(Vacanct), 빨간색의 사용중(Occupied)이라는 표시등이 있으므로, 상대를 불안하게 하지 않도록 노크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화장실문 바로 앞에서 서있지 않는 것이 에티켓입니다. 비행기내 화장실은 남녀 공용인 경우가 많으로 깨끗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등받이 등받이를 뒤로 젖힐경우, 사전에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코노미석은 좌석간 거리가 협소하므로, 등받이를 뒤로 과도하게 젖힐 경우, 뒷사람의 공간이 협소해지고 몸의 움짐임에 제약을 줍니다. 또한, 기내식이 나올경우, 등받이는 정위치 하셔야 뒷사람이 테이블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착륙시는 등받이를 원위치 하셔야 합니다. 3, 기내에서..

여행/여행정보 2008.06.29

호텔 이용 정보

팁을 낼 것인가! 말 것인가? 일본의 경우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든 서비스 업소(공항, 호텔, 쇼핑센터, 음식점 등)에는 팁 문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가더라도 종업원에게 팁을 주거나 할 필요가 없다. 동남아나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등지로 여행을 갔을 경우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이 팁으로 인해 불필요한 신경을 소모해야 하는 것과 비교해볼 때 얼마나 해피한 일인가! 일본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팁 문화가 있다. 현지에 도착해 호텔에 도착하면 포터가 나와 버스에서 짐들을 내려 한꺼번에 옮기기 시작한다. 만약 자신이 직접 짐을 들고 갈 생각이라면 포터의 호의를 정중히 거절 한 후 직접 옮겨도 된다. 하지만 만약 포터를 이용하게 된다면 국제 관례상 ..

여행/여행정보 2008.06.29

인천국제공항 출국 과정

인천국제공항 출국과정 가) 인천 국제공항을 이용하여 탑승수속을 할 경우 *간단절차 : 탑승 수속카운터에서 탑승수속->(세관,검역,병무신고)->보안검사->출국심사->탑승구로 이동->탑승 *출발전 항공권과 여권 유효기간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세관신고와 출국심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신 후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세부절차 1.인천공항에 도착하여 3층 출발층에 있는 운항 정보 안내모니터에서 탑승할 항공사와 탑승수속카운터(A~M)를 확인한 후 해당 탑승 수속카운터로 이동하여 탑승수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탑승 수속카운터에 티켓과 여권을 제출하고 가지고 오신 물품중 기내에서 휴대가 가능한 물품을 제외한 나머지 수하물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모두 위탁 수하물로 처리합니다. 3.50kg 이상 또는 가로 45c..

여행/여행정보 2008.06.29

웰빙형 펜션 추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연 속에 위치한 펜션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신선한 공기와 아름답게 물든 자연 풍경이 마음에 작은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찾는 이들의 건강을 배려한 시설이 더해진 웰빙형 펜션이라면 지친 몸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전통 아궁이로 황토 찜질 효과를… 북설악 황토 마을 황토 소나무와 산돌을 재료로 쓰고, 아궁이에 장작을 태워 구들장을 데우는 바닥 공법을 이용했으며, 인진쑥, 천궁, 송진으로 바닥을 마감해 아로마 효과와 황토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돌기와집, 초가집, 산돌너와집, 황토방 등 각기 다른 전통 양식의 집과 거실에 놓여있는 아궁이는 이곳을 더욱 특색 있게 만든다. 장작도 패 보고, 텃밭에서 야채를 뜯어먹고, 마대 자루를 이용한 눈썰매를 타보는 것..

여행/숙박 2008.06.29

호주 여행 정보 - 시드니 볼거리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받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위 34°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페라하우스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왼쪽으로는 ‘코트 행어’라는 별명을가진 하버 브릿지가 완만한 호를 그리며 맞은 편 만으로 뻗어있다. 시내을 걸으면 고층 빌딩이 빽빽히 서있는 지대도 있으며, 시내중심가..

뉴질랜드 여행 정보 - 가볼만한 곳

뉴질랜드 비주얼 아트, 건축, 디자인이 한자리에 모인... City Gallery Wellington 씨티갤러리는 다이나믹한 뉴질랜드 문화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1980년에 세워진 씨티갤러리는 국가소유의 갤러리를 바탕으로 세워진 뉴질랜드 최초의 자립 전시관으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93년 현재 자리잡고 있는 시민광장(Civic Square)으로 옮겨진 이후,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 프로그램과 예술관련 프로젝트를 통한 혁신과 스타일, 감명과 매력을 지니게 되었다. 씨티 갤러리는 특별 비주얼 아트, 건축, 디자인 등이 테마가 된 주변지역을 포함한 뉴질랜드 및 국제 전시회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다른 미술관과의 이색적인 연합이 이뤄지고 있다.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연말연시, 성탄..

뉴질랜드 여행 정보 -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

넓이가 26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정원으로, 100종 이상의 장미를 모아놓은 레이디 노우드 로즈 가든을 비롯하여 여러 가든이 있으며 11∼4월말에는 장미꽃이 만발한 모습을 볼수 있다. 로즈 가든 한가운데에 분수가 있고 식물원 건물 옆으로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다. 1844년 뉴질랜드 컴퍼니에서 식물원 보존지역을 위해 13에이크를 할당해 놓을때만 해도 그곳은 리무(rimu)와 토타라(totara), 마타이(matai) 등의 다양한 종류의 너도밤나무가 밀집한 숲이었다. 1868년에야 비로서 식물원이 세워지게 되고, 뉴질랜드 단체(New zealand Institute)에서 관리를 맡게 되었다. 그때 심은 나무들이 드루이드 힐(Druid Hill)과 마그피 스푸(Magpie Spur)를 푸르게 만들고 있다.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