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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196

북경 - 중국여행정보

[북경 기본 정보]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3천년 역사의 고도이며 중국의 수도이다. 중국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통해 전해 내려온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고궁, 이화원 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거리들이 무궁무진하여 날이 갈수록 관광도시로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총면적은 16000㎢이며, 서·북·동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지가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한다. 또한 온난 습윤 기후에 속하여 사계절이 분명하다. 봄·가을이 짧은 반면, 겨울과 여름이 비교적 길다. 연평균 기온은 13℃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506㎜이다. 인구는 약 1,090만 명이며, 그 중 시내에 거주하는 인구는 500만 정도이다. [북경의 교통] 1. 지하철 전구간 3위안(3호선은 4元..

제주도 관광지 입장료 및 주차료

관광지 입장요금 주차요금 성인 청소년,군인 어린이 노인 국가 유공자 장애인 승용 승합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교육 박물관 720-9101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국립제주 박물관 720-8100 1,000 700 500 300 500 300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건광과 성 박물관 792-5700 9,000 7,000 - 7,000 - - 7,000 6,000 7,000 7,000 무료 무료 기당 미술관 733-1586 400 350 300 200 150 100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김녕 미로공원 782-9266 3,300 2,200 1,650 1,100 880 880 1,100 1,100 1,650 1,100 무료 무료 금능..

여행/여행정보 2008.07.10

래프팅 장소 추천

#영월 동강 영월은 래프팅의 천국이다. 동강은 물론 남한강까지 코스가 다양하다. 동강 래프팅의 매력은 협곡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육로로는 구경할 수 없는 구불구불한 강줄기는 보트를 타고 돌아야 볼 수 있다. 동강의 최상류를 조양강이라고 하는데 실은 그리 이용자가 많지 않다. 이곳에서는 최소 7~8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녹초가 되기 십상.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진탄나루~섭새 10㎞ 코스와 문산나루~섭새 8㎞ 코스다. 딱 3~4시간 한나절 코스로 풍광도 좋고 급류와 완만한 계류가 적당히 섞여 있어 최고의 코스다. 진탄나루는 원래 플라이 낚시터로 소문난 곳으로 초입은 그저 시골 강 같다. 문산 나루를 지나면서 서서히 협곡으로 접어드는데 기암벽을 끼고 래프팅 보트가 돌게 돼 있다. 진탄나루 앞에..

동강 여행 정보

동강 바야흐로 태양의 계절! 내리쬐는 뙤약볕에 살갗은 붉게 타고,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맑고 시원한 강물이 그립다. 강원도 동강(東江)으로 내달렸다.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계류는 골지천이란 이름으로 흐르다, 아우라지에서 송천을 받아들이면서 조양강이 된다. 이어 정선과 평창을 적시고 동강이란 이름으로 영월까지 흘러간다. 그리고 영월 읍내에서 서강과 몸을 섞어 덩치를 키운 뒤 비로소 남한강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우리나라 오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영월·평창·정선 고을을 일컫는 ‘영평정’. 동강은 세 고을의 품 속에 꼭꼭 숨어 있다가 1990년대 중반 동강댐 건설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득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깎아지른 듯한 수직의 뼝대(벼랑의 강원도 사투리)를 휘돌아 흐르는 동강..

레프팅 정보

래프팅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것만은 꼭!! 1. 구명조끼와 헬멧은 반드시 착용합니다. : 물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을 배에 고정시키지만, 급류를 만나면 배가 뒤집힐 수 있는 것을 대비해 구명조끼와 헬멧은 반드시 착용하도록 합니다. 2.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습니다. : 물에 안전하게 빠지기, 좌우 회전법, 노젓기, 바위 충돌시 대처법 등 기초적인 래프팅 기술과 안전 수칙 등을 가이드에게서 교육 받습니다. 3. 래프팅 복장 : 면 계통의 긴 팔, 긴 바지가 적당합니다. 물을 먹으면 무거워지는 옷 소재나 찰과상의 우려가 되는 노출이 많은 옷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래프팅 후 갈아입을 옷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래프팅은 이래서 좋다. 전신 운동의 효과 : 팔뿐만 아니라 온몸을 일정한 동작에 맞추어 움..

여행/여행정보 2008.07.07

제주도 여행 추천 코스

1.제주도여행 2박3일 [일반적인]코스 제 1일째 (서부코스) 제주시 - 협재.금릉해수욕장 - 한림공원 - 금릉석물원 - 차귀도 수월봉 - (오설록 녹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신천지미술관 - 숙소 이동 제2일째 (동부코스) 제주시 - 서부산업도로 - 송악산 - 용머리해안 - 중문관광단지(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주상절리(지삿개), 중문 민속박물관, 중문해수욕장, 쉬리의 언덕) - 외돌개 - 정방폭포 -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 제주민속촌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동부산업도로 - (미니월드) - 산굼부리 - 숙소 이동 제3일째 * 제주시 숙소인 경우 : 제주시 (용두암, 용연, 도깨비도로, 삼성혈, 탐라목석원, 해변공연장) * 서귀포시 숙소인 경우 : 서귀포시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허니..

홍콩 여행 정보 - 꼭 가봐야 할 곳

1. 빅토리아 피크 (Victoria Peak) - 진정 장엄한 전경을 즐겨보세요~ 홍콩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의 ‘해야 할’ 목록의 첫번째는 도시의 천 가지 표정과 거대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이다. 피크 트램을 타고 약 7분 정도 현대적인 고층빌딩이 심하게 기울어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구름이 있는 도시의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피크 트램은 1888년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396m(1299 feet) 높이의 산 허리를 따라 만들어진 급경사의 철로를 따라 오늘날까지 독특한 체험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어느 거리를 가든지 분주함, 향내음 그리고 다소 소란스럽게도 느껴질 수 있는 소리의 물결 속에 휩쓸릴 것이다. 이 곳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느끼기 위해서는 홍콩에서 가장 땅..

해외여행정보 - 발리

항공편 대한항공(일, 수) 가루다인도네시아(일, 화, 목)에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까지 직항편을 운행한다. 70만원 선. 7시간 정도 소요된다.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을 이용하면 경유지를 거쳐 오버나이트(Overnight) 없이 하루에 도착할 수 있다. 항공권은 55만∼60만원 선. 숙소 쿠타나 레기안 쪽에 1박에 1만원 내외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7∼8월에는 1급 호텔 가격도 USD50까지 오른다. 휴식을 위해서라면 숙소 선택에 더욱 신경쓸 것. 저렴하면서도 해변과 야외풀장, 놀이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리조트로는 ‘사누르비치호텔앤스파’나 쿠타의 ‘라마다빈탕발리리조트’를 추천한다. 1박에 USD80∼100 선. 식당 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식인 나시고랭(볶음밥)과 미고랭(볶음국수) 외에도 아얌 바카르..

해외여행 정보 - 하와이 오아후 섬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하와이. 신혼여행지로만 여겨지던 하와이가 20~30대 젊은 연인 커플이나 여성만의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광과 휴양, 쇼핑과 식도락의 천국답게 하와이는 멋진 해변과 야자수,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와 미식가를 홀리는 레스토랑으로 즐비하다. 그중 오아후는 하와이 주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고 세 번째로 큰 섬. 릴랙스가 목적이라면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오아후 섬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착 첫째 날은 호놀룰루 시내를 관광하는 것으로 일정을 짜고, 둘째 날은 오아후 섬을 둘러본다. 셋째 날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선탠을 즐겨볼 것.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은 다리가 아프도록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다 낭만의 디너 크루즈나 엔터테인먼트 바에서 마지막 밤을 신나게 보낸다..

유럽여행 8박 9일 여름휴가

주5일 근무로 가능해진 8박9일의 여름휴가는 사실 김 씨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처음 떠나는 긴 여행이 될 것이다. 그는 8월 하순 아내와 여덟 살인 딸과 함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오를 계획이다. 일찌감치 계획을 세운 덕분에 자신의 비행기 좌석은 마일리지로 확보했다. 그는 요즘 시간만 나면 인터넷에서 여행 후기를 읽거나 네팔에서 머물기로 한 숙소 ‘빌라 에베레스트’의 홈페이지를 뒤진다. ‘빌라 에베레스트’는 박영석 씨-얼마 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우리나라 산악인-가 운영을 하다 얼마 전부터 현지인인 앙드로지라는 셀파가 운영하는 곳이다. 그는 이곳에 가면 ‘휴가에 미친’ 사람이 자신뿐이 아님을 확인하게 된다. 김 씨는 8박9일 동안 온 가족이 히말라야까지 다녀오면 아무리 아껴 쓴들 경비가 만만찮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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