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나 간식으로 주먹밥 대신 바삭한 미니 밥도그를 만들어 먹는건 어떨지.. ^-^ 배까지 든든해 지는 간식. 비엔나 햄은 밥도그를 만들 개수만큼 준비하고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뒤 뜨거운 물에서 한번 살짝 데쳐준다. (너무 익지않도록 1분을 넘기지 마세요.) 데친 햄을 건져내고 꼬지를 꽂아 준비해준다. 밥은 조금 식히고 깨와 참기름,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해준다. 밥 2공기에 깨 조금 참기름 2큰술, 소금 적당량. 위생 장갑을 끼고 밥을 조금 집어 손바닥에 펴주고 햄을 올려 밥을 햄에 말아준다. (햄이 보이지 않게 꼼꼼하게 뭉쳐준다.) 계란 1개를 풀어 준비하고, 빵가루도 준비한다. 튀김 가루나 부침가루도 적당량 준비해준다. 밥이 잘 말린 밥도그는 튀김가루에 한번 굴려주고, 그 다음은 계란, 빵가루 순..
피크닉의 계절, 인기폭발 소풍 도시락 가까운 꽃놀이에서 주말 여행까지, 가족 여행에서 아이들 소풍까지 4월은 그야말로 피크닉의 계절. 나른한 봄 햇살 아래 폭신폭신 싹을 틔운 파란 잔디밭에서의 시간을 두 배 즐겁게 만들어 줄 피크닉 도시락. 때와 장소에 맞는 최고의 도시락을 찾았다. 가족 소풍길 모처럼 똘똘 뭉친 가족 소풍에는 하나씩 꿰차고 먹는 도시락보다 좁은 찬통 안에서 서로 젓가락 부딪쳐 가며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제격이다. ▷ 쌈밥 * 열량: 64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중 * 재료: 현미보리밥 5공기 , 각종 채소 쌈(묵은지 쌈, 특용 채소 쌈) 400g * 조리법 1. 고슬하게 현미보리밥을 지어 도시락에 한 김 식혀 담는다. 2. 묵은지는 물에 헹궈 고춧가루 양념을 ..
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더 맛있다! 주먹밥 & 김밥 열심히 뛰노느라 배고픈 아이들에게 밥만큼 속이 든든해지는 음식도 없다. 손으로 조물조물 둥글게 빚거나, 향긋한 김에 싸서 만들면 아이가 먹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예쁘다. 피크닉 떠날 때 도시락 걱정이 줄어든다. ▶ 쇠고기 볶음 주먹밥 [필요한 재료] 다진 쇠고기 100g, 미니 토마토 10개, 키위 2개, 초밥 3공기, 조미료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다진 쇠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프라이팬에 바짝 볶은 뒤 기름기를 뺀다. 2. 미니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물에 씻는다. 3. 키위는 껍질을 벗겨 2㎝ 크기로 저며 썬다. 4. 초밥은 직경 2㎝ 크기로 뭉치고 ①의 쇠고기를 고루 묻힌 뒤 꼬치에 끼우고, 키위와 토마토도 차례대로..
30분만에 준비하는 피크닉 도시락 피크닉 갈 때,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도시락 레시피 밥 베이컨 롤과 파스타 샐러드 도시락 “꼭 밥을 먹어야겠다는 ‘밥파’와 어떤 요리든 마다 않는 ‘퓨전파’의 입맛을 두루 만족시키는 만능 도시락 메뉴입니다. 밥 반찬으로 짭조름한 베이컨을 얹어 먹는 듯하면서도 모차렐라 치즈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모두들 좋아하지요. 샐러드의 물기가 배어나지 않도록 종이 컵에 담은 샐러드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Styling Point 1 밥 베이컨 롤 만들기 밥을 적당한 크기로 뭉친 다음 베이컨으로 돌돌 만다. 이 때 베이컨 한쪽에 여유를 두면서 말아야 모차렐라 치즈를 얹을 수 있다. 베이컨은 잘 풀어지기 때문에 꼬치로 고정하고,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서..
- Total
- Today
- Yesterday
- 북아메리카
- 여행
- 뉴질랜드
- 단풍놀이
- 렌트카
- 소풍
- 우도
- 도시락
- 강촌리조트 2008
- 부산
- 펜션
- 가을여행
- 제주도
- 피크닉
- 맛집
- 국내여행
- 해운대
- 동남아 여행
- 해외여행
- 오토캠핑
- 여행정보
- 등산
- 강촌리조트
- 제주도 여행
- 태국여행
- DSLR
- 소풍도시락
- 싱가폴 여행
- 캠핑카
- 여름휴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