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비주얼 아트, 건축, 디자인이 한자리에 모인... City Gallery Wellington 씨티갤러리는 다이나믹한 뉴질랜드 문화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1980년에 세워진 씨티갤러리는 국가소유의 갤러리를 바탕으로 세워진 뉴질랜드 최초의 자립 전시관으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93년 현재 자리잡고 있는 시민광장(Civic Square)으로 옮겨진 이후,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 프로그램과 예술관련 프로젝트를 통한 혁신과 스타일, 감명과 매력을 지니게 되었다. 씨티 갤러리는 특별 비주얼 아트, 건축, 디자인 등이 테마가 된 주변지역을 포함한 뉴질랜드 및 국제 전시회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다른 미술관과의 이색적인 연합이 이뤄지고 있다.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연말연시, 성탄..
넓이가 26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정원으로, 100종 이상의 장미를 모아놓은 레이디 노우드 로즈 가든을 비롯하여 여러 가든이 있으며 11∼4월말에는 장미꽃이 만발한 모습을 볼수 있다. 로즈 가든 한가운데에 분수가 있고 식물원 건물 옆으로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다. 1844년 뉴질랜드 컴퍼니에서 식물원 보존지역을 위해 13에이크를 할당해 놓을때만 해도 그곳은 리무(rimu)와 토타라(totara), 마타이(matai) 등의 다양한 종류의 너도밤나무가 밀집한 숲이었다. 1868년에야 비로서 식물원이 세워지게 되고, 뉴질랜드 단체(New zealand Institute)에서 관리를 맡게 되었다. 그때 심은 나무들이 드루이드 힐(Druid Hill)과 마그피 스푸(Magpie Spur)를 푸르게 만들고 있다. 18..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풍경은 눈 덮인 산, 광활한 사막, 황량한 들판 등 눈부시게 잘 보존된 자연 경관들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뉴질랜드 안에 있다. 그런 이유로 뉴질랜드를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천국’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넓은 초원 위에 소와 양떼가 뛰놀고 극지에 가까운 기후 때문에 만년설을 볼 수 있는 국가이자 또 트램핑, 번지점프, 스키 등 각종 레저활동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뉴질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은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레저를 즐기기 위해 이 나라를 찾고 있다. ◈수 도 : 웰링톤 (Wellington) ◈면 적 : 268,130㎢ (한반도의 1.2배) ◈인 구 : 약 380만 명 (2001년 1월 기준) ◈역사 다른 대륙에서..
- Total
- Today
- Yesterday
- 단풍놀이
- 강촌리조트
- 캠핑카
- 태국여행
- 여행
- 맛집
- 제주도 여행
- 해외여행
- 소풍
- 피크닉
- 국내여행
- 도시락
- 동남아 여행
- 강촌리조트 2008
- 부산
- 오토캠핑
- 소풍도시락
- DSLR
- 여름휴가
- 싱가폴 여행
- 제주도
- 렌트카
- 해운대
- 펜션
- 등산
- 여행정보
- 북아메리카
- 뉴질랜드
- 가을여행
- 우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