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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나 간식으로 주먹밥 대신
바삭한 미니 밥도그를 만들어 먹는건 어떨지.. ^-^
배까지 든든해 지는 간식.
 

 
 
비엔나 햄은 밥도그를 만들 개수만큼 준비하고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뒤 뜨거운 물에서 한번 살짝 데쳐준다.
(너무 익지않도록 1분을 넘기지 마세요.)
 

 
 
데친 햄을 건져내고 꼬지를 꽂아 준비해준다.
 

 
 
밥은 조금 식히고 깨와 참기름,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해준다.
밥 2공기에 깨 조금 참기름 2큰술, 소금 적당량.
 

 
 
위생 장갑을 끼고 밥을 조금 집어 손바닥에 펴주고
햄을 올려 밥을 햄에 말아준다.
(햄이 보이지 않게 꼼꼼하게 뭉쳐준다.)
 

 
 
계란 1개를 풀어 준비하고, 빵가루도 준비한다.
튀김 가루나 부침가루도 적당량 준비해준다.
 

 
 
밥이 잘 말린 밥도그는 튀김가루에 한번 굴려주고,
그 다음은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준다.
(※골고루 묻혀주세요※)
 

 
 
튀김용 기름을 냄비에 넣고 온도를 올려준다.
그 다음 밥도그를 퐁당~
(온도가 너무 낮으면 맛이 덜해요. 빵가루를 1꼬집 정도 기름에 떨어뜨려보고
바삭하게 익어지는 걸 확인한 후 밥도그를 넣어주세요.)
 

 
 
타지않게 주의하며 바삭하게 튀겨내주면 끝..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 등을 뿌려 즐기면 좋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겸 도시락이다.
배가 빵빵
^-^

출처 : Tong - 류시린님의 요리 레시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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