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는 밤이 좋아 탑동 공원 바다를 끼고 길게 이어진 방파제가 마치 ‘한국의 말레콘(도심 한복판에 있는 바닷가 방파제로 쿠바 아바나의 명물)’ 같은 곳. 낮에는 썰렁하리만치 한산하지만 노르스름한 가로등 불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저녁이 되면 방파제를 따라 거니는 연인,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방파제 뒤로 넘어가는 일몰 풍경도 일품. 여행객 중 간혹 방파제 위에 걸터앉는 이도 있는데 이 같은 행위는 절대 금물. 방파제 폭도 좁고 비스듬하게 경사져 있기 때문에 자칫 바다로 퐁당 빠질 염려가 크다. 독특한 분위기의 방파제를 거닐다 탑동 공원 앞에 있는 ‘화이트비치호텔’ 4층 옥상에 자리한 ‘테라스 카페’(오전 11시~새벽 2시)에서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마셔도 좋고 탑동 횟집에서 ..
배를 이용하면 제주로 가는 교통비용이 많이 절약된다. 출발지는 인천, 목포, 완도, 여수, 통영, 부산이다. 차량을 카훼리호에 싣고 갈 수 있는데 가능한 항구는 인천, 완도, 통영, 부산이다. 장기간 제주에서 머물 계획이라면 배를 이용해 차량을 싣고 가는 것이 여행경비절감을 위해 좋지만 차량 선적비가 편도 8만~13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단기간 제주에서 머무를 계획이라면 현지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각 지역마다 소요 시간이 다른데, 최장시간으로는 인천->제주가 대략 13-15시간, 최단시간으로는 통영-성산항(제주)까지는 3-4시간 가량 소요된다. 전라권이나 경상권 거주자가 아니라면 경비절감을 위해 배편을 택하는 것인 결과적으로 비경제적일 수가 있다. 잘 따져보자. 입출항 시간 : - 청..
1. 먼저 여행사를 검색합니다 (항공권) 옥션에 나와있는 여행권이라든지 , 아니면 "베스트 바이어" 같은 곳에 검색하셔서 여행권중 가장 저렴한 여행권을 선택합니다 물론 개인이 항공권을 끈어서 갈수도 있으나 , 보통 제주도 편도 항공권이 7만원이 넘습니다 항공권 검색할때 주의 할점은 "호텔에서 발행한 무료항권권"은 필히 주의 해야 됩니다 (호텔 숙박료가 하루 15만원 가량 됩니다) 보통 저렴 하게 검색하면 (호텔 - 지정한 호텔에서 자는것 말고) 항공권만 10만원(1인기준 "왕복") 안쪽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렌트카 예약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렌트카에 예약 합니다( 064 -000-0000 (제주도 지역 번호로 시작하는 렌트카로...)(지역번호 064~~) 만약 예약이 틀어질 경우 대비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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