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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면 백
세면도구를 담을 세면 백을 준비하여 세면장에 갈 때 마다 찾는 번거로움을 던다.
2. 면도용품
가급적이면 집에서 쓰던 손 면도기를 가져갈 것을 권한다.
장기간여행을 하거나 유난히 수염만 잘 자라는 사람이 아니라면 새 날로 교환해서 가져가면 되겠다.
짧은 여행이라면 일회용 면도기를 두어 개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자연을 생각하면 권할만한 게 못되겠다.
전기 면도기는 무겁기도하고 나라마다 전압과 플러그의 형태가 달라 충전에 문제가 있다.
현지의 정화되지 않은 물로 면도를 하다가 베는 일이 없도록 주의바람.
3. 거울
유리거울을 가져가는 건 현명치 못하다. 스테인리스로 된 것이 사용이 편리하다.
4. 칫솔/치약/비누/샴푸
준비해가던 아니면 현지에서 구입하던 상관없지만 작은 사이즈로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제품을 준비한다. 치솔,치약의 경우 예전에는 호텔등에서 일회용으로 지급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지급하지 않는다.
5. 수건과 화장지/손수건
시설이 갖추어진 숙박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라면 중간크기의 수건은 항시 필요하다.
여행지역에 따라 화장지를 충분히 준비해야 하는 지역도 있다.
생필품공급이 원활치 않은 지역과 화장지가 뭔지 모르는 동네에서 화장지를 구하기는 불가능하다.
어떠한 경우라도 최소한의 화장지는 항시 가지고 다니도록 하자.
아니면 엄청 땀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손수건은 흡수력이 좋은 것으로 준비.
6. 빗 또는 브러시
없으면 꽤 불편하고 이상하다. 브러시가 좋긴 한데 부피가 나가서....
7. 옷걸이
매우 유용하다. 세탁소에서 주는 얇은 것 몇 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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