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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대한항공(일, 수) 가루다인도네시아(일, 화, 목)에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까지 직항편을 운행한다. 70만원 선. 7시간 정도 소요된다.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을 이용하면 경유지를 거쳐 오버나이트(Overnight) 없이 하루에 도착할 수 있다. 항공권은 55만∼60만원 선.
숙소
쿠타나 레기안 쪽에 1박에 1만원 내외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7∼8월에는 1급 호텔 가격도 USD50까지 오른다. 휴식을 위해서라면 숙소 선택에 더욱 신경쓸 것. 저렴하면서도 해변과 야외풀장, 놀이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리조트로는 ‘사누르비치호텔앤스파’나 쿠타의 ‘라마다빈탕발리리조트’를 추천한다. 1박에 USD80∼100 선.
식당
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식인 나시고랭(볶음밥)과 미고랭(볶음국수) 외에도 아얌 바카르(닭꼬치구이), 이칸 바카르(생선꼬치구이) 등을 USD10 내외에서 맛볼 수 있다. 발리의 맥주 ‘빈탕(Bintang)’도 맛본다. 구이 음식의 경우 잘 익었는지를 꼭 확인할 것. 물은 무조건 사 먹어야 한다.
스케줄
4박 6일 ▶1일차 발리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2일차 발리 제1의 번화가이자 배낭여행자의 천국인 쿠타로 이동→쿠타비치에서 휴식→레기안스트리트에서 윈도쇼핑→스미냑 거리에서 저녁식사와 나이트라이프 ▶3일차 아융강 레프팅(USD50)이나 쿠타비치에서 해양스포츠 즐기기(서핑보드 강습 USD70)→누사 렘봉안으로 떠나는 데이크루즈 참여(USD90) ▶4일차 오전 호텔에서 휴식→체크아웃 후 우붓으로 이동(택시 USD15∼20)→예술의 거리에서 갤러리 방문→에스닉한 우붓의 예술 소품 쇼핑
비용
항공권 70만원+숙박 30만원(3박×USD100)+생활비 30만원(시내교통비, 입장료, 식사 포함해 6만원×5일)+기타 비용 10만원≒140만원(1US D=약 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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